최 위원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제수물가 동향을 살피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밀알재활원’을 찾아 시장에서 구입한 쌀,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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