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일 통일 전후 방송통신의 역할 조사를 위해 베를린 주미디어청을 방문한다.
그는 또 이 기간 동안 브란덴부르크 방송, 독일텔레콤 등 독일의 공영방송사 및 통신사를 방문해 통일 전후 방송제작·편성, 통신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된 사례를 조사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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