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신인가수 브이(V)가 올 가을 새로운 신인 록 발라드 가수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브이는 이미 신중현에게 음악 트레이닝을 받아 실력을 쌓은 가창력과 음악적 실력을 검증을 받은 신인 가수로 알려져 있다.
브이의 소속사 예윤 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명은 브이가 록 밴드 로 활동 하는 때에 사용 했던 닉네임이고 이름이었다"는 의견을 전해왔다
이에 브이는 "음악적 개성을 가요팬들에게 들려줄 것이다"며 "그룹 마룬5 에게 도전장을 내놓고 싶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내비쳤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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