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내년 열리는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 참여 작가 및 프로그램 구성 자문을 위해 2일 첫 국제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국제위원회는 위원장인 한국도자재단 이완희 대표와 박경순 국민대 교수(도자공예학), 자크 코프만 유네스코 산하 국제도자협의회(IAC)회장, 김영석 서울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장 등 국내ㆍ외 도자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내년 비엔날레의 주제 및 전시학술 프로그램 기본 계획을 점검했다. 또 전시학술프로그램 참여 작가 논의도 진행했다. 11명의 국제공모전 심사위원 후보자 선정 등도 검토했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국제위원회는 비엔날레의 방향 설정과 운영을 위한 자문 및 실행기구로 행사의 국제적 품격과 위상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고 말했다.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현재 주제 선정을 마치고, 전시학술 프로그램의 기본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주요 행사는 ▲2015 국제공모전 ▲특별기획전(유색유취:수렴과 확산) ▲특별기획전(동아시아 전통도예) 등 전시와 국제도자학술심포지엄, 국제도자워크숍 등이다.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내년 4월24일부터 5월31일까지 38일간 경기도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에서 '색:Ceramic Spectrum-본색ㆍ이색ㆍ채색'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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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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