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노사관계 개선과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