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최근 솔로활동으로 큰 이슈를 모은 현아와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현아는 앞으로 토니모리 글로벌 모델로써 토니모리 광고와 매장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대만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 손꼽히며, 뷰티, 패션분야에서 항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아가 토니모리의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아의 모습은 9월 초부터 토니모리의 가을 신제품 TV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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