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은 특별 방범활동 1단계로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사례분석을 통해 범죄다발지역을 선정, 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범죄 취약점을 분석하는 등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대체휴일로 연휴가 길어져 빈집 침입절도 등 강력사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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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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