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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두산, 4위 LG와 1G 차…롯데 연패 탈출

최종수정 2014.08.31 22:02 기사입력 2014.08.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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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현수[사진=김현민 기자]

두산 베어스 김현수[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두산이 홈런 세 방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6위 롯데, 4위 LG와의 맞대결에서는 롯데가 연패에 탈출하며 4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먼저 두산은 NC와의 마산구장 원정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4번 타자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김현수(26)가 5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오재원(29)과 정수빈(25)도 각각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전적 49승 56패를 기록, 4위 LG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줄였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마무리 이용찬(26·4승 4패 13세이브)이 세이브를 추가해 역대 세 번째 팀 통산 900세이브째를 달성했다.

LG는 롯데와의 잠실구장 홈경기에서 2-6으로 져 시즌 전적 52승 1무 57패가 됐고, 1승을 추가한 롯데는 48승(1무 59패)째를 올렸다. 롯데는 4위 LG와의 승차를 세 경기로 좁혔고, 5위 두산과는 두 경기 차를 유지했다.

광주 경기에서는 SK가 KIA를 4-3으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2008년 9월 27일 넥센과의 목동구장 원정경기 이후 2164일 만에 1군 무대에 등판한 선발 신윤호(39)가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최정(27)과 김성현(27)이 각각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제 몫을 했다.
이로써 시즌 전적은 48승 59패를 기록, 롯데(48승 1무 59패)와 공동 6위를 유지했다. KIA는 시즌 61패(46승)째를 당해 2연패에 빠졌고, 순위는 8위에 머물렀다.

1·2위 팀끼리 만난 대구구장 경기에서는 선발 문성현(23)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넥센이 삼성을 5연패 수렁에 빠트렸다. 문성현은 시즌 7승(3패)째를 올렸고, 박병호(28)는 6회 41호 홈런을 쳐 이 부문 단독선두를 지켰다. 주장 이택근(34)은 역대 마흔여덟 번째 개인 통산 1200안타째를 기록하는 기쁨도 누렸다. 넥센은 66승 1무 43패를, 삼성은 67승 2무 37패를 기록하게 됐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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