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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현 무안경찰서장, 초당대에서 ‘꿈 톡톡 콘서트’

최종수정 2014.08.29 13:04 기사입력 2014.08.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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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상래]

<박우현 무안경찰서장이 27일 초당대에서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안, 꿈, 행복이야기’룰 주제로 한 ‘꿈 톡톡 콘서트’를 열었다.>

<박우현 무안경찰서장이 27일 초당대에서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안, 꿈, 행복이야기’룰 주제로 한 ‘꿈 톡톡 콘서트’를 열었다.>


박우현 무안경찰서장이 초당대에서 ‘꿈 톡톡 콘서트’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 서장은 27일 초당대학교 국제회의장 대강당에서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역린’의 시대적 배경에 맞춰 ‘불안, 꿈, 행복이야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 서장은 미래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지닌 대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서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 어떻게 노력을 해야 되는지 등의 인생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특히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각종 봉사활동 참여 등 역할을 극대화해 사회적 약자에 대해 배려하는 삶을 강조했다. 또 학생 자치회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에 대한 자정문화 조성과 수평적·민주적인 대학문화 정착을 강조해 학생들로부터 ‘감성적인 명품 강의’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성진 총학생회장은 “건전한 대학문화 정착을 위해 무안경찰서와 협력해 ‘캠퍼스 안전 지킴이 활동’ 등 학내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경찰은 앞으로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신저를 위해 목포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꿈 톡톡 콘서트’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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