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통계누리'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국토·교통 관련 통계정보를 모아놓은 온라인 사이트 '국토교통통계누리'의 디자인이 단순화되고 이용도가 높은 항목이 중앙에 배치되는 등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이용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통계를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를 개편해 다음 달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방문자 수가 연 14만명 이상인 국토교통통계누리는 국토, 주택, 토지, 수자원, 도로, 교통, 항공, 철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92종의 국토교통부 관련 통계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공간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편에서는 통계자료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뒀다"면서 "주요화면은 최신 트랜드에 맞춰 디자인을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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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토·도시, 주택·토지 등 7개 분야를 주요화면 중앙에 배치해 원하는 통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접근경로를 단순화해 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통계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으로 개선했다.
활용도가 높은 분야별통계, 부서별통계, 명칭별통계, 지역별통계, 영문통계, 통계연보 등도 주요화면에 별도 아이콘으로 배치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토교통통계누리에 사용자가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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