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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추석 맞이 강원도 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연다

최종수정 2014.08.27 07:15 기사입력 2014.08.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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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강원도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9월2일 중계근린공원서 노원구민 알뜰장도 열어...상계중앙시장, 공릉 도깨비전통시장서 추석맞이 푸짐한 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신선하고 질 좋은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한가위 직거래 장터를 연다.

구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중계근린공원에서 ‘강원도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횡성한우 삼채 마 곤드레 취나물 건오징어 미역 도토리묵 꿀 등이 판매된다.

강원도 내 16개 시장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어려운 살림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감자 빨리 깍기, 감자 길게 깍기, 감자 높이쌓기, 감자 폭탄세일, 감자 경매, 장터 룰렛게임, 활쏘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전통시장도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통근세일과 재미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강원도 직거래장터 포스터

강원도 직거래장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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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중앙시장은 28일부터 9월7일까지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제수용품 등 전품목을 할인 판매하고 28일 오후 1시부터 신나는 노래자랑과 함께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를 개최한다.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9월1일부터 7일까지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축산물, 과일류 등을 10~20%할인해 준다.

3일 오후 1시부터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와 노래자랑시간을 연다. 100만원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상금과 함께 경품으로 제공한다.


구는 9월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계근린공원에서 노원구민 알뜰장을 개장한다.

새마을부녀회 재활용품장과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개인 벼룩시장 참여자 80여명이 장난감,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구민들의 추석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현대화된 전통시장에서 알뜰쇼핑도 하고 이벤트도 즐기면서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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