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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14 고비즈코리아 비즈니스 매칭페어 개최

최종수정 2014.08.26 12:00 기사입력 2014.08.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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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글로벌 유망바이어를 초청해 26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4 고비즈코리아 비즈니스 매칭페어(Gobizkorea Business Matching Fair 201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건강·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소형가전, IT, 보안제품, 자동차부품, 패션·잡화, 화장품, 의료용품 등 국내에서 관련 품목의 구매를 희망하는 10개국 약 17개 유통회사의 바이어들이 방한해 국내 중소기업과 상담회를 진행했다.
초청 바이어는 중진공 해외마케팅사업을 통해 발굴된 46개사 중 구매력과 신용도를 평가해 선정했다. 이들은 현지 대형마트 등에 입점시킬 전자제품, 미용·패션 용품 등 소비재부터 현지 기업 납품을 위한 전기·전자 제품 및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 중소기업에서 소싱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번 상담회는 상담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7월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받은 514개 중소기업 중 해외바이어가 수입을 희망하는 119개사를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이어 상담과 별도로 바이어 미팅에 선정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우수중소기업제품 품평회'를 별도로 개최해 수출 희망업체로 하여금 바이어의 제품 평가 및 시장성 리뷰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배수현 필름몰딩컴퍼니 대표는 “기존의 다른 수출상담회와는 달리 바이어가 선택한 제품에 대하여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하여 실제 수출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런 특화된 상담회가 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측은 이번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통해 약 76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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