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추석 휴(休)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음달 1~14일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베이직 패키지', '패밀리 패키지', '레스트풀(Restful)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패밀리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웰컴 추석 메뉴, 조식 뷔페 2인,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기프트카드 5만원권 1매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8만원이다.
'레스트풀 패키지'는 클럽 플로어디럭스 객실 1박과 클럽라운지 2인 이용, 웰컴 추석 메뉴에 한, 중, 일, 이탈리안 중에 취향에 맞는 레스토랑을 골라 식사를 할 수 있는 디너 2인, 한방 에스테틱 설화수 또는 안티에이징 재활의원 더 클리닉 50% 할인권 2매가 추가로 준비된다. 가격은 33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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