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도 약 1m 깊이의 도로 침하가 발견돼 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계속해서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돼 침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구청 측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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