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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농촌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안(眼)·한방 검진’

최종수정 2014.08.22 16:47 기사입력 2014.08.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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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26일 대촌중앙초교서…2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 제공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촌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60세 이상의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眼) 검진 및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진료는 남구보건소와 한국실명예방재단 및 원광대한방병원이 연계돼 농촌동인 대촌동, 양과동, 화장동, 이장동, 원산동, 칠석동 등 지역 주민 2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남구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시력 및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과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에게는 안과 의료기관에 의뢰해 수술비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시력이 나쁜 주민에게는 안약 및 돋보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고된 농사일로 농촌동 지역 주민들이 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관절염과 요통 등에 대한 한방 무료 상담도 실시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대상 사업을 확대 시행해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건강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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