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경민, '아빠 원망하던 아이'에서 이젠 윤다훈의 듬직한 '큰 딸'
최근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다. 이에 남경민이 과거 ‘짝’에 출연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다. 이후 KBS2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윤다훈은 큰 딸 남경민을 두고 "아빠보다 배려심이 더 많은 아이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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