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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방조제서 6명탄 어선 전복…"3명 구조"

최종수정 2014.08.22 21:10 기사입력 2014.08.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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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22일 오후 7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새만금 방조제 배수갑문 인근 해상에서 6명이 탄 어선 1천이 전복됐다.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이모(55)씨와 동티모르 선원 2명 등 3명이 실종됐다. 이외에 선장 김모(44)씨, 선원 한모(50)씨, 동티모르 선원 1명 등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어선이 배수갑문 안쪽에서 작업을 하다 갑문이 열리면서 바다 쪽으로 쓸려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해경 경비정과 112구조대, 해군이 구조·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사고 해역이 물살이 세고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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