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아주대학교는 수시에서 994명(50.9%), 정시에서 959명(49.1%)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4가지 유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부 교과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 학생부 종합형(아주ACE전형, 과학우수인재전형, 국방IT우수인재전형1,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논술형, 실기위주형(외국어특기자전형, 체육우수인재전형)이다. 수능 이후 실시하는 논술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454명을 선발하고, 학생부 종합형으로 346명, 학생부 교과형으로 189명을 선발한다.


201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대폭 완화됐다. 자연계열은 수능 4과목 중 2과목의 등급합 7 이내(단, 수학B는 3등급 이내)로 완화됐고, 인문계열은 수능 4과목 중 2과목의 등급합 6 이내(단, 영어는 3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2014학년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자연계열은 수능 4과목 중 3등급 이내 2개, 인문계열은 수능 4과목 중 2등급 1개, 3등급 1개였다. 의학과는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 4과목 중 3과목 1등급이다. 정부사업에 의해 설립된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및 금융공학과의 수능 최저기준은 수학B와 영어과목의 등급합 5 이내이고 국방IT우수전형1(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국어A, 수학B, 영어과목의 등급합 7 이내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일반전형1(논술) 그리고 공군 계약학과 인원을 선발하는 국방IT우수인재전형1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교과형 발표면접이 폐지됐다. 2단계 면접은 개인면접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부담 없이 제출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세부내용에 대해 숙지하고 있으면 된다. 단, 공군 계약학과인 국방디지털융합학과의 2단계 전형은 공군 주관항목(신체검사, 체력검정, 인적성검사, 신원조사)이 있으며 이 부분은 점수로 반영되지 않고 적격성 여부만 판정하게 된다. 또한 고른기회전형이 신설돼 아주ACE전형(고른기회)에서 국가유공자 자녀, 농어촌 및 도서벽지 출신자, 특성화고교졸업자, 기회균형 선발 대상자들에게 별도로 지원 기회를 부여한다.


의학과는 수시에서 논술로 8명을 선발하며 2단계 면접이 폐지돼 수험생의 부담 및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 학생부 반영비중이 20% 줄어들었으며 논술 반영 비중이 2배로 늘어났다. 논술과목도 변경돼 수리논술 1문제+과학논술(공통과학+화학1+생물2 수준) 1문제가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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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외국어특기자전형으로 13명(영어영문학과 8명, 불어불문학과 5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는 해당 언어의 공인성적만을 반영하며, 2단계 면접에서는 해당 언어와 한국어를 혼용해 면접을 실시한다. 체육우수인재전형(축구)은 축구선수를 선발하는 전형으로서 면접, 실기, 실적평가로 12명을 선발한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11~18일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논술고사는 11월22~23일 실시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은 11월7일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은 12월6일 진행될 예정이며,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15일까지 3차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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