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승환 32세이브 동영상 보니 "역시 한신의 수호신"
끝판대장 돌부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이 32세이브째를 올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오승환은 5-4 승리를 지키면서 32세브를 기록했고, 10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도 이어갔다.
평균자책점도 1.71에서 1.68로 낮아졌다.
오승환은 총 16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9㎞였다.
오승환 32세이브 기록에 네티즌은 "오승환 32세이브, 최고" "오승환 32세이브, 굿" "오승환 32세이브, 선동렬 기록 넘나" "오승환 32세이브, 역시 최고 소방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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