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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스튜디오반달 신작 애니메이션 사업 대행 MOU

최종수정 2014.08.20 16:40 기사입력 2014.08.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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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 는 전날 스튜디오반달,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애니메이션 배급 및 라이선스 판매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계가족 졸리폴리’는 캐릭터의 독창성과 탄탄한 시나리오를 인정받아 이미 KBS 지상파 방영이 확정됐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인 유아용 애니메이션과 달리 젤리로 만들어진 캐릭터의 독특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졸리폴리 행성에서 지구로 불시착한 졸리폴리 가족이 겪는 유쾌한 지구 적응기를 그린 작품으로 15분, 총 52편으로 구성됐다.

대원미디어는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국내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 발굴 및 라이선스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미디어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고 국내 창착 애니메이션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스튜디오반달은 부산지역 유일의 창작 애니메이션 업체로 설립 초기부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획 및 전 과정을 제작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지난해 ‘한국 애니메이션어워드’에서 ‘유후와 친구들2’의 작품성과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영일 대원미디어 대표이사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외계가족 졸리폴리’는 기획단계부터 대중성과 상품성, 시장성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되었기 때문에 방영 직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려 국내 시장을 비롯한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외계가족 졸리폴리’는 다음달 26일 오후 5시부터 KBS2TV를 통해 방영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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