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광수·박한별·조인성 얼음물 샤워, 스타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유는?
스타들의 계속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이광수도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박한별도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게릭병, 박한별,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물 샤워, 추워, 가로수길, 김준호, 신지애, 연정훈, 울랄라세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열정을 보였다.
이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시작한 '얼음 물 샤워(Ice Bucket Challenge)' 이벤트로써 미국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후 주커버그는 윈도우즈 창시자 빌게이츠를 지목했고,애플 CEO팀쿡,엘론 머스크 테슬라 자동차회장, 페이스북 CEO 셰릴 센드버그 등 각종 IT 업계 종사자들도 잇따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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