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정부 대변인 이사 치로마 바카리 공보장관은 18일(현지시간) "육지, 바다, 영공 등 나이지리아 쪽 국경을 전면 폐쇄했다"며 "치료보다 예방이 더 낫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AFP통신에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6일 기준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숨진 사람이 1229명이라고 19일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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