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크로 트레이닝, 여자 연예인들의 비밀스런 다이어트 방법
마이크로 트레이닝에 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최근 화보를 찍은 배우 김성은과 유선, 가수 아이비 등이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MS 수트는 러시아 우주항공 연구소와 미국 나사(NASA)에서 무중력 상태의 우주인들이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크로 트레이닝, 그래서 연예인들이 몸매가 좋구나" "마이크로 트레이닝, 일반인도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 트레이닝, 저 수트 엄청 비싸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