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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빨' 수아레스, 바르셀로나 데뷔전 치러 "잊을 수 없는 하루"

최종수정 2014.08.19 10:00 기사입력 2014.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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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오른쪽)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진=수아레스 트위터)

수아레스(오른쪽)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진=수아레스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아레스, 바르셀로나 데뷔전 소감 "잊을 수 없는 하루"

축구선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새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수아레스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레온FC(멕시코)과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다. 공식전은 아니었으나 예상보다 4개월 가까이 빠른 출전이었다.

수아레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축구 활동 4개월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최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해 지난 14일 팀 훈련 합류와 함께 친선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다는 판결을 이끌었다.

수아레스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 모두가 보내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글과 함께 라커룸에서 동료 축구선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아레스 데뷔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아레스 데뷔, 핵이빨 이제 넣어두자" "수아레스 데뷔, 앞으로 열심히 화이팅" "수아레스 데뷔, 돌아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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