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남 신임 회장은 현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이며, 우리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투자전략가다. 임기는 오는 2016년 8월까지다.
조 회장은 "다양한 비영리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CFA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금융업계 발전과 CFA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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