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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꿈에그린' 견본주택 나흘간 3000여명 다녀가

최종수정 2014.08.18 10:55 기사입력 2014.08.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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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49가구 중 145가구 일반 분양

지난 14일 개관한 '정릉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에 나흘 동안 3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수요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지난 14일 개관한 '정릉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에 나흘 동안 3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수요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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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화건설은 지난 14일 '정릉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샘플하우스) 개관 후 나흘 동안 3000여명의 인파가 다녀갔다고 18일 밝혔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정릉 꿈에그린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입주가 가능해 인기가 높다"면서 "광복절 연휴와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첫 날 500여명, 연휴 3일간 800~900명씩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평균 100여통의 전화문의가 오는 등 관심이 끊이질 않아 청약과 계약 또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릉 꿈에그린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539-1번지 정릉10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5층, 지상 12~20층 8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2~109㎡ 349가구 규모다. 이중 52㎡ 3가구, 59㎡ 3가구, 63㎡ 7가구, 84㎡ 107가구, 109㎡ 25가구 등 총 1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는 3.3㎡ 당 1299만원대로 인근 돈암동, 길음동과 비교하면 저렴하다.

단지 뒤편에는 북악산로가 있으며 단지 오른쪽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정릉(태조왕비 신덕왕후릉)이 위치해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길음역을 이용하면 된다.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북악스카이웨이 등 인접한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2016년 경전철 우이~신설연장선이 개통되면 정릉삼거리역(가칭)이 단지 5분 거리에 들어온다.

단지 설계로 눈에 띈다. 일부 아파트 저층은 특화설계로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됐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우수재활용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해 친환경 건축물 우수 등급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오는 19~20일 청약접수를 받으며, 26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9월 1~3일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자들에게는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60%) 무이자가 적용된다. 또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 지원된다. 문의 ☎02-941-7800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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