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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시장 '삼성 vs 애플' 구도 될 것"

최종수정 2014.08.19 09:10 기사입력 2014.08.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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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도 리서치 전망내놔 "기존 사업자들은 사업 규모 줄여야"
애플 올 가을 아이워치 출시하면 삼성 스마트워치와 대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스마트워치 시장도 애플과 삼성 간의 대결 구도로 형성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잭도리서치(Jackdaw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새로 진입하려는 사업자들은 아예 들어오지 않는 것이 좋다"며 "기존 사업자들도 사업 규모를 줄이도록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사업자들은 시장 성장과 이익 창출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투자를 현 수준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경쟁 구도가 형성된다면 한두 개 작은 사업자들을 제외하곤 버티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이터는 올해 6월 애플이 아이워치를 10월에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아이워치는 무선 충천 기능과 2.5인치 스크린을 장착하며 출시 첫해에는 5000만대 정도 생산될 것이라 예상했다.
애플은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헬스키트에 관한 특허를 제출했는데 건강관리와 피트니스 기능은 아이워치의 주요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어, 기어핏 등 스마트워치를 시리즈를 이미 수년 전부터 출시해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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