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2Q 영업손실 축소…당기순익 710억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44% 거래량 873,914 전일가 20,850 2026.04.23 12:59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이 영업손실을 대폭 축소하며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상선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5628억원, 영업손실 47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 1조4919억원에 영업손실 894억원을 기록했던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8% 늘고 영업손실 폭은 37.0% 줄었다.
현대상선 측은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극대화 노력으로 영업손실이 대폭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선제적 자구안 이행으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710억원을 기록, 흑자전환했다. 지난 1분기 당기순손실은 693억원이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3분기부터는 컨테이너 부문 시황 개선과 7~8월 운임인상, 벌크선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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