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그루, 드라마 세트장 같은 집에 화려한 가족 스펙까지…"동화속 공주님이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한그루의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그루의 집안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집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정성껏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엄친딸'로 알려진 한그루는 CF 감독이자 영화 제작자 출신 아버지와 CF 모델이었던 어머니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4년간 유학을 떠난 사실까지 알려지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에 돌아온 한그루는 연기지망생으로 오디션에 응시했으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본 주영훈의 제안으로 지난 2008년 가수로 데뷔했다.
한그루 집 소식에 네티즌은 "한그루 집, 가족 스펙에 또 한 번 놀랐다" "한그루 , 엄친딸이네" "한그루 집 공개, 대저택 수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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