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두 번째 성화 봉송주자인 임배영 원로가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합화된 성화를 세 번째 주자인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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