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이날 78명의 가맹점 직원 및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선발해 총 4100여 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촌은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진행해온 각종 지원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가맹점 배달직원 보험 같은 복지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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