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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 보성군수, 6급 직원들과 ‘호프데이’ 소통

최종수정 2014.08.11 13:21 기사입력 2014.08.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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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세종]
<보성군은 지난 7일 보성군청 구내식당에서 이용부 보성군수와 6급 직원이 술잔을 맞대고 흉금을 털어놓는 '톡톡 튀는 호프데이'를 열었다.>

<보성군은 지난 7일 보성군청 구내식당에서 이용부 보성군수와 6급 직원이 술잔을 맞대고 흉금을 털어놓는 '톡톡 튀는 호프데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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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7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군수와 6급 공무원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톡톡(Talk-talk) 튀는 호프데이(hope-day)’ 행사를 마련,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호프데이는 평소 소통과 화합을 강조해 온 이용부 군수의 뜻이 담긴 소박한 행사로 직장 동호회 운우풍뢰, B4 공연을 시작으로 중견간부인 6급 공무원 160명과 이 군수가 맥주를 마시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대화 방식에서 탈피해 군정 건의사항, 개인 고충사항, 군정 발전 방안, 업무 추진 효율화 방안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대화하고 소통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장애인 복지향상 방안, 읍·면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사업비 상향 분배, 군청과 읍·면 순환인사 등 9건의 군정 발전방안이 건의 되었으며, 이 군수는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수께서 앞으로 부서별?직급별 직원 및 직장동호회 등 다양한 그룹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며 “직원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직원 사기 및 업무능률을 향상시켜 군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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