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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 안전사고 주의, 말벌 개체수 급증… 쏘였을 때 대처법은?

최종수정 2014.08.10 11:38 기사입력 2014.08.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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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개체수가 급증한 말벌들(사진:SBS 뉴스영상 캡처)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개체수가 급증한 말벌들(사진:SBS 뉴스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석 벌초 안전사고 주의, 말벌 개체수 급증… 쏘였을 때 대처법은?

추석을 앞두고 추석 벌초 안전사고 주의법이 화제다.

지난 4일 충북에서 벌초 대행업체를 운영하는 신모 씨는 증평군 덕상리 야산에서 산소의 풀을 베다 팔과 엉덩이를 포함한 부위 6군데를 벌에 쏘였다.

신씨는 "습관적으로 벌집이 있는지 확인한 뒤 벌초를 시작하는데 작은 땅벌은 땅속에 묻혀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며 "또한 올해 마른장마에 무더위가 이어지며 지난해보다 벌집 수와 말벌의 개체수가 확연히 늘어났기에 벌에 안 쏘일 거라는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벌 개체수가 급증한 만큼, 벌에 쏘였을 경우 대처법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벌에 쏘인 경우 먼저 신용카드 등으로 남아 있는 벌침을 밀어서 제거하고, 찬물로 찜질하거나 연고를 발라주면 부기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근처 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대처방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석 벌초 안전사고 주의, 벌이 요새 많다싶더니 마른장마 때문이군" "추석 벌초 안전사고 주의, 벌 너무 무섭다" "추석 벌초 안전사고 주의, 이번 성묘때는 단 음식을 가져가지 말아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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