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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분기 저점 턴어라운드<한국證>

최종수정 2014.08.10 10:00 기사입력 2014.08.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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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롯데하이마트 에 대해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롯데하이마트는 매출액 9774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6% 늘고 영업익은 40% 감소한 수치다.

여영상 연구원은 "2분기 말 점포수가 430개로 전년대비 329개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매출 증가율은 실망스럽다"면서 "신규 진출로 기존 점포 매출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 부터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상반기는 신규 출점을 위한 비용부담이 극대화되던 시기였고 3분기부터 매출이 온전히 반영돼 손익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4분기 영업이익률이 높아져 추세적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며 "구매 통합 과정의 이익감소는 일시적이어서 이후에는 구매력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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