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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현안 해결”당정 머리 맞댔다

최종수정 2014.08.09 20:00 기사입력 2014.08.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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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과 홍철식 시의회의장, 나주시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시청 이화실에서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과 홍철식 시의회의장, 나주시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시청 이화실에서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정훈 국회의원-강인규 시장-홍철식 의장, 8일 정책간담회 가져"
“지역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 나누고 적극 협력 다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역 현안사업의 해결과 2015년 국비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주시와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8일 시청 이화실에서 이번 7·30 재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홍철식 시의회의장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한센인촌 축산악취로 공동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에 약점이 되고 있는 ‘호혜원’문제 ▲호남고속철 2단계 구간에 나주역 경유 노선 확정 ▲친환경 식품소재 산업화센터 건립 ▲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건립 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지자체의 재정이 열악한 현실에서 국비확보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가뭄의 단비’처럼 절실하다”며 “시에서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서 단계별 추진계획을 세워 해당부처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철식 시의회의장도 “국회의원과 집행부, 시의회가 함께하며 나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생산적인 간담회가 자주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국회의원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파악을 위한 유익한 자리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호혜원 문제 해결과 호남고속철 나주역 경유 등의 주요현안은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노력과 국회 의정활동이 맞물려야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히면서 긴밀한 소통노력을 주문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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