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명량' 어제 70만 관객 동원‥순식간에 700만 넘었다

최종수정 2014.08.07 06:32 기사입력 2014.08.07 06:32

댓글쓰기

영화 '명량'이 연일 신기록 행진 중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명량'이 연일 신기록 행진 중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7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매일 극장으로 분주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실로 대단한 힘이 아닐 수 없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6일 하루 전국 1216개 상영관에 70만 113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731만 4355명이다.
'명량'은 전세계 역사에서 회자될 만큼 위대한 전쟁으로 손꼽히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영화다. 명불허전의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지난 6일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명량'을 관람했으며,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과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782개 상영관에 27만 2858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해적'이 차지했다. 3위는 421개 상영관에 6만 1508명의 관객을 동원한 '드래곤 길들이기2'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