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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 몽골세관 지원

최종수정 2018.09.11 07:03 기사입력 2014.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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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정보분석관 6명 6~8일 현지 파견…국제범죄정보 분석기법 등 현지훈련 통해 능력개발 도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정보분석관의 몽골세관에 대한 기술지원활동에 앞서 6일 몽골 울란바토르세관 훈련센터에서 임현철 소장(앞줄 오른쪽 2번째)이 Mr. GANBAT 몽골세관장(앞줄 가운데)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관세청이 운영 중인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가 몽골세관 능력개발 돕기에 나섰다.

관세청은 정보분석관 6명을 6~8일 몽골세관에 보내 기술지원(Technical Assistance)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몽골세관 조사·정보분야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RILO AP활동과 프로젝트 소개 ▲국제범죄 정보분석기법(마약 등) ▲세관조사감시연락망(CEN) 활용법 등 강의와 실습 위주로 이어진다.

대표단은 몽골세관이 참여 중인 ▲마약류 적발정보 실시간 교환프로젝트(DSINS) ▲신종마약정보교환 프로젝트(CATalyst) ▲오존파괴물질 정보 교환프로젝트(Project Sky-Hole-Patching) 등의 참여를 당부하고 국제범죄차단을 위한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몽골세관은 센터의 갖가지 능력배양활동은 물론 우리 관세청의 선진조사 및 정보분석 기법, 중앙관세분석소 역할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몽골세관의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한 센터의 꾸준한 협조도 요청했다.
센터는 개도국 세관 돕기 사업의 하나인 회원국 현지훈련을 연간 3차례 하면서 국제범죄 합동단속프로젝트를 활발히 펼쳐 정보교류 중심으로서의 위상도 높인다.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부 3.0시대’를 맞아 검찰, 경찰 등 관련기관과도 국제범죄단속 관련교류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 현지훈련 개요>
* 참석대상 : 회원국 조사·정보분야 실무자 20여명
* 훈련내용 : 마약, CITES 등 국제범죄 정보분석기법, 세관조사감시연락망(CEN) 활용법 등 강의와 실습위주로 진행
* 훈련횟수 : 연 3회
* 2012년(인도, 네팔, 피지) 및 2013년(몽골, 미얀마, 부탄) 각 3회
2014년(파푸아뉴기니)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 주요 프로젝트>
* DSINS(Drug Seizure Immediate Notification System) : 마약, 24개국 참가(2008년~현재)
* Project CATalyst : 신종마약, 17개국 참가(2013년~현재)
* Project Crocodile : 담배, 22개국 참가(2004년~현재)
* Project Sky-Hole-Patching : 오존파괴물질, 25개국 참가(2006년~현재)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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