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비서실장 조현우·공보담당관 이상수 내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6일 서울시교육감 비서실장과 공보담당관을 비롯, 총 8명의 경력·공개경쟁 임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비서실장에는 조현우(52), 공보담당관으로는 이상수(51)씨가 최종 합격했다.
조 비서실장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행정관, 임채정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조 비서실장은 국회와 청와대 등 정계에서 오랫동안 정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친화력과 조정 능력이 뛰어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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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공보담당관은 한겨레신문사에서 17년 동안 취재기자로 일한 언론인 출신으로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했으며, 웅진씽크빅 중국법인장을 지냈다. 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역' 연구로 석사학위를, 제자백가의 논리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등에서 중국 철학을 강의해왔다.
한편, 공보담당관 사무관(5급)으로 손성조(48), 교육감 비서실에 근무할 정책보좌관으로 한민호(55), 황윤옥(51)씨 등 5명이 함께 합격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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