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스포츠마케팅 기업이 유럽 프로축구단을 인수했다. 스포티즌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소속 AFC 튀비즈(A.F.C Tubize)와 구단 인수 및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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