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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훈련과 일자리 마련 한 번에 해결

최종수정 2014.08.04 14:32 기사입력 2014.08.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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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호텔객실관리사 과정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취업희망 여성을 위해 직업훈련교육을 시키고 실제 취업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먼저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양성 과정이 8월25일부터 10월27일까지 ▲한국사 이해 ▲체험프로그램 기획과 강의안 작성 ▲수도권과 지방의 고궁, 박물관, 과학관 답사 등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체험학습업체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은 관광 사업이 확장되고 구인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개설했다.

9월22일부터 10월29일까지 호텔객실 개요, 객실관리, 호텔서비스 인카운터, 미니바 업무 등 취업에 적합한 실무능력을 집중 교육한다.
수료 후에는 서대문구나 중구, 마포구 등에 위치한 50여 개 호텔에 취업이 가능하다.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양성 과정은 오전 9시30분,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은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지하철 이대역 인근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 진행된다.

총 교육시간은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양성 과정이 166시간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이 100시간이며, 현직 체험학습강사와 호텔근무 경력 18년차 전문 강사가 생생한 현장 근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 20명이며 8월22일(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과 9월 12일(호텔객실관리사)까지 센터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workers.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과 반명함판사진 각 1매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구민 중 취업의지가 확고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이 부담해야 하는 교육비는 5만원(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또는 3만원(호텔객실관리사)이다.

과정 수료 후에는 구인업체 발굴과 취업 관련 기관에 대한 협조요청 등 교육생들이 실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또 개강하기 전 취업 상담을 진행,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탐색 ▲구직기술 향상을 위한 자기소개서 쓰기 ▲면접클리닉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전문 인력으로서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삶의 활력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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