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큰 논란이 되어 왔다.
덕성여대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 예정이었던 나이지리아 학생 3명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의 발병 사실이 확인된 직후 초청을 정중히 철회했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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