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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용도는 웹서핑·게임·영화…삼성, 美 광고 화제

최종수정 2014.08.04 08:45 기사입력 2014.08.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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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43초짜리 갤럭시 탭S 광고 3편을 선보였다.

'태블릿의 현실'이란 제목의 이번 광고는 판사, 학부모, 화가가 태블릿을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장면으로 채워졌다.

판사편에서는 토마스 워터라는 이름의 판사가 서재에서 탭S를 들고 웹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 검색으로 동영상을 감상하고 멀티태스킹을 통해 다양한 검색 기능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학부모편에서는 네 아이의 엄마인 아만다 헤이워드가 거실 쇼파에 앉아 태블릿으로 영화를 보는 장면이, 화가편에서는 아티스트가 풀밭에 앉아 태블릿을 들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여초간 이어진 광고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마무리된다.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웹서핑이나 동영상, 게임 정도로 용도로 귀결되고 이런 용도로 가장 훌륭한 멀티미디어 기기가 탭S라는 내용의 광고다.
광고를 본 네티즌은 '삼성이 생활속으로 들어온 광고를 선보였다'는 의견과 함께 '애플이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최상을 보여주니 우리(삼성)는 최저를 보여주겠다는거?' 등의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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