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만스타 공령기 "나나, 전지현 보다 예뻐…" 손등에 뽀뽀까지
대만스타 공령기가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미모에 대해 극찬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이소라, 홍수현, 조세호와 함께 대만으로 떠났다. 대만 여행 첫날, 나나는 대만 스타 공령기를 만났고, 나나를 본 공령기는 "정말 아름답다"며 추켜세웠다.
이어 "애프터스쿨 멤버들 중 나나가 제일 좋다"며 나나에게 "직접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어 그는 "나나가 중국에서 팬미팅을 열면 족히 4만 명은 모일 것"이라며 나나의 중화권 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공령기는 대만 출신 실력파 가수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질도 유감없이 뽐내고 있는 대만의 인기스타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공령기, 나나 정말 좋아하나봐" "공령기, '까탈레나' 춤 잘 추네" "공령기, 솔직히 전지현이 더 예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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