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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저렴한 비용에 어학연수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스마트한 영어학습 앱(애플리케이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원에 다닐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나 비용이 부담스러운 대학생들도 스마트폰 앱만 잘 활용하면 어학실력을 키울 수 있다.

스피킹맥스 앱은 학습자의 음성을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비교해주는 음성분석시스템을 통해 어학연수 못지 않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3개의 학습코스를 총 6가지의 다양한 학습모드로 지루함 없이 공부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웹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학습모드를 통해 쌍방향 학습이 가능하다.


영단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맥스보카’도 있다. 맥스보카는 눈으로 보거나 쓰면서 외우는 기존 단어학습법과 달리 국내 최초로 2097명의 미국 현지인 영상을 통해 공부하는 방식으로, 학습자들은 영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용례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엔엑스씨에서 출시한 '캐치잇잉글리시'는 실용회화 위주의 콘텐츠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의 협동 학습과 게임화를 통한 동기부여로 높은 학습 효과를 유도한다는 게 특징이다.


친구와 서로 문제를 내고 답을 맞히며 영어문장카드를 수집하는 게임 타입의 학습을 제공해 사용자는 지루함을 덜고 자연스레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캐치잇잉글리시는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3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네이버 교육 분야 우수 추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워터베어소프트와 웅진씽크빅에서 내놓은 '리스타트 리얼토킹'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으로 유명한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의 리얼토킹편을 앱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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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킹은 책 속 스토리의 주인공 ‘Anna’를 통해 일상에서 흔히 겪을 법한 상황을 영어로 대화하는 법을 가상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의 ‘리스타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해석을 포함한 한글이 전혀 없고, 그림이 영상과 함께 제공돼 영어 공부를 위한 편의와 모바일 학습의 유용성을 더욱 높였다.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는 출시 후, 8주간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앱 어워드 코리아2011’ 교육 분야에서 수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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