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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최근 6개월 간 이적료 수입만 2459억

최종수정 2014.08.02 09:26 기사입력 2014.08.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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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사진=첼시FC 페이스북 캡처]

첼시[사진=첼시FC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FC가 최근 6개월 동안 이적료로만 1억4100만 파운드(2459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 “로멜루 루카쿠(21)의 에버턴 이적으로 첼시가 막대한 금액의 이적료를 손에 쥐었다. 첼시가 최근 6개월간 선수 이적료로 벌어들인 수입은 1억4100만 파운드 수준이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달 30일 로멜루 루카쿠를 에버턴으로 보내며 2800만 파운드(약 488억 원)의 이적료를 받았다. 첼시는 올해 초부터 선수를 내보내며 짭짤한 이적료 수입을 올렸다. 올 1월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잉(23)을 1800만 파운드(약 314억 원)에 볼프스부르크로 보냈다. 이어 후안 마타(26)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키고 3700만 파운드(약 645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5월에는 5000만 파운드(약 872억 원)를 받고 다비드 루이스(27)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보냈다. 지난달 뎀바 바(29)를 베식타스로 보내고 800만 파운드(약 139억 원)을 받았다. 루카쿠까지 이적시킨 첼시는 넉넉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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