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떼제네랄 2Q 순익 10.3억유로…4년래 최고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프랑스 은행 소시에떼제네랄이 올 2·4분기에 4년만에 가장 좋은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시에떼제네랄은 2분기에 10억3000만유로(약 1조4294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8억5200만유로를 웃도는 것이며 2010년 중반 이후 최고치다.
은행의 2분기 채권·외환·원자재 거래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고 주식 거래 부문의 매출 역시 2.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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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떼제네랄의 2분기 자기자본수익률(ROE)은 8.8%로 1년 전 8.4%보다 높아졌다. 은행은 2016년까지 ROE를 10%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이 은행의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시에떼제네랄의 주가는 올 들어 지금까지 11% 하락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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