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0,98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95% 거래량 1,051,088 전일가 10,77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기회를 크게 살리는 비결?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른 이유?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가 2분기 어닝쇼크에 급락세다. 52주 신저가도 기록했다.


31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4550원(13.38%) 내린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890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 서울반도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 감소한 2485억원, 순이익은 63.7% 줄어든 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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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2분기 어닝쇼크로 수익 추청을 하향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며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7% 증가한 2676 억원, 영업이익은 29.5% 증가한 169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도 "조명 부문 수익성 하락으로 전년대비 이익 역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전년 대비 36.3% 감소할 것"이라며 "TV 부문에서 전속시장(Captive market) 부재에 따른 구조적 매출 변동성 리스크 해소는 풀어야 할 숙제"라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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