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가 가족, 친구 및 지인을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으로 추천하는 고객에게 요금을 할인해주는 '유플러스 가족친구 할인'의 신규 광고를 30일부터 온에어 한다.
LG유플러스의 이번 광고는 리듬체조 부문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광고모델로 섭외했다. 손연재 선수는 이번 광고에서 엄마, 오빠, 친구, 코치를 리본으로 감싸는 장면을 연출해 '가족친구 할인' 상품의 특징을 표현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은 국가대표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의 이미지와 국내최초 가족친구 할인의 혁신적인 이미지가 이번 광고에서 잘 조화를 이루었다"며 "추후 다양한 형태의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더욱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