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캔들 '터쿼이즈 스카이'

▲ 양키캔들 '터쿼이즈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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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 여름 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쾌적한 사용감으로 숙면을 돕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통풍이 잘되는 냉감 소재의 이불·베개 등 침구부터 불면증에 좋은 기능성 차(茶),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로마 테라피 등 등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쾌적한 숙면을 돕는 '냉장고 이불'= 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청량감효과 기능이 있는 2014년형 에코휘바 침구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에코 휘바 침구의 자일리톨 성분은 수면 시 체내에서 배출되는 수분과 반응해 열에너지를 흡수,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표 제품인 '에코빌'은 표면이 오돌토돌한 면리플을 사용한 기능성 여름 이불로 통기성이 좋고 땀이나 노폐물로 인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성이 뛰어나 쾌적한 숙면에 도움을 준다.


◆불면증 해소에 좋은 '허브티'= 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은 여름철 불면증을 해소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블랜딩 허브티 '굿나잇' 차를 출시했다. '굿나잇' 차는 불안감, 긴장감 해소에 좋은 카모마일, 라벤더, 레몬버베나 등이 블랜딩된 100% 천연 허브티다.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 물 또는 따뜻한 우유에 2분간 우려내어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심신을 편안히 안정시켜주는 '양키캔들'= 양키캔들에서는 대표적인 여름 향 제품으로 '오션스타'와 '터쿼이즈 스카이'를 판매 중이다. 자캔들과 글라스필라 두 종류인 오션스타와 터쿼이즈 스카이는 푸른빛의 시원한 디자인과 함께 상쾌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긴장완화는 물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욕감퇴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 관계자는 "밤낮으로 지속되는 무더위에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감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 2~3시간 정도 향초를 켜 놓으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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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열대야 증후군은 숙면을 돕는 기능성 제품을 활용하는 것 외에 간단한 생활습관으로도 극복할 수 있다.


먼저 잠자기 전 창문을 열어 방 안 공기를 순환시키고 여름철 곤충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온몸에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조명을 어둡게 하면 잠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이뤄진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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