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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파이어폰 뜯어보니…수리용이성 3점

최종수정 2014.07.26 08:07 기사입력 2014.07.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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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마존 파이어폰이 제품 고장이나 파손 시 수리가 용이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전자제품 자가 수리 사이트인 아이픽스잇(iFixit)은 아마존 파이어폰을 직접 분해한 결과 수리용이성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3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픽스잇은 파이어폰 부품들이 많은 자원들을 공유하고 있어 하나씩 교체하기 어려운 복잡한 구조로 돼 있다며, 제품 고장이나 파손 시 수리하기가 까다롭다고 말했다.

파이어폰의 내부 부품 하나를 교체하려면 많은 다른 부품들을 함께 구매해야 한다.

또한 전면에 위치한 5개의 카메라는 모두 접착제로 부착돼 있어 사용자들이 스스로 수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카메라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각 부품들마다 접착제를 녹여야 하고, 이는 큰 인내심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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